땅집고

은평뉴타운, 수도권 1순위서 5개 주택형 마감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12.18 09:35

7개 주택형 40가구 모집에 249명 청약
예비당첨자 못채운 2개, 서울 2순위로

은평뉴타운 1지구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수도권 1순위 청약 결과 5개 주택형이 추가로 마감됐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은평뉴타운 1지구 일반분양 전용 85㎡초과 민영 아파트에 대한 수도권 1순위 청약에는 249명의 신청자가 모였다.

미달된 40가구에 대한 수도권 청약경쟁률은 6.2대 1로 집계됐으며, 이날 청약으로 서울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된 7개 주택형 중 5개가 추가로 분양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총 74개 주택형 중 72개가 서울 및 수도권 1순위에서 청약일정을 마쳤다.

B-4블록 179.60㎡의 경우 수도권 몫으로 돌아간 1가구에 187명의 청약자가 몰려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B-4블록 228.29㎡·224.55㎡와 C-5블록 212.62㎡, C-8블록 213.21㎡도 모두 예비당첨자를 포함한 모집인원을 채웠다.

신청자 수가 미달 가구수를 넘겼지만, 모집인원(예비당첨자 포함 모집가구의 120%)에는 못미친 B-3블록 226.65㎡, C-5블록 215.80㎡은 서울 2순위로 청약일정이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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