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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건설, 울산 매곡동 `월드시티` 2686가구 분양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11.22 15:45

월드건설은 울산시 북구 매곡동 일원에 입체도시형 아파트 `월드메르디앙 월드시티` 2686가구(아래 조감도)를 이달 말 분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약 14만㎡의 대지 위에 최고 지상 36층의 아파트 23개동으로 지어진다. ▲114㎡ 650가구 ▲115㎡ 1001가구 ▲141㎡ 574가구 ▲175㎡ 338가구 ▲192㎡ 118가구 ▲310㎡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114·115㎡(34평)이 전체의 60%를 넘는다.

울산에서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며 분양가는 3.3㎡당 750만-850만원선에 책정될 것이 예상된다. 계약금은 2000만원(114·115㎡)과 3000만원(141-192㎡) 등 정액제로 정했고 중도금 40%는 무이자로 융자 지원된다. 계약금 이외 일정금액을 먼저 내면 선납금액의 8%를 할인해 준다.

`입체도시`를 표방한 이 아파트는 규모의 대형화로 단지 내에서 주거, 교육, 문화 등을 복합 연결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형상가와 유치원 및 초등·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중앙에 3개 녹지광장이 설치되며 `데크` 설계로 단지내 보행로와 차도가 분리된다. 2km의 `헬스트랙`, 생태학습장, 아쿠아월드, 스쿼시, GX룸(요가 및 에어로빅), 골프연습장 등도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울산 삼산동 울산역 근처에서 오는 23일 문을 연다. 분양문의: 052-258-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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