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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신도시 분양가 평균 1010만-1030만원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11.21 15:12

파주시 분양가심사위원회 권고

파주 운정신도시에 동시분양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1010만-1030만원에 결정될 전망이다.

파주신도시 동시분양 대행사인 애드라인은 "지난 20일 열린 파주시 분양가 심사위원회에서 평균분양가를 3.3㎡당 1010만-1030만원선에 책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동시분양 업체들은 평균 분양가를 3.3㎡당 1020만원대부터 1040만원대까지 책정해 분양신청했으나 파주시는 이를 10만원 안팎씩 하향 조정했다. 업체들은 이 같은 권고 가격에 맞춰 분양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분양가심사위원회는 동시분양 업체의 분양가격을 ▲전용 60㎡ 미만 소형의 경우 3.3㎡당 880만원 ▲60-85㎡ 중형은 900만원대 중후반 ▲85㎡ 초과 대형은 1100만원 이하로 권고했다.

85㎡초과의 경우 분양가가 파주시 인근 아파트 시세의 80%보다 높아 채권입찰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파주신도시에서는 ▲삼부토건이 A12·A18-2블록에서 2114가구 ▲동양메이저건설·월드건설이 A10블록에서 972가구 ▲남양건설이 A9블록에서 690가구 ▲두산중공업이 A7블록에서 668가구 ▲동문건설이 A11블록에서 624가구 등 총 5068가구가 분양된다.

동시분양 업체들은 오는 23일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며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1-3순위 청약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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