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매매·전세값 하락세 확산… 강북구는 크게 올라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7.11.04 23:20

거래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매매, 전세 가격 하락세가 확산되고 있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송파, 서초는 보합세를 나타냈으나 강남(-0.02%), 강동(-0.1%), 강서(-0.2%) 동작(-0.06%), 양천(-0.06%), 강동(-0.05%)은 하락했다. 그러나 드림랜드 공원화 발표로 강북구는 전주에 이어 비교적 크게(0.65%) 올랐다. 신도시는 중소형 아파트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산본(-0.09%), 중동(-0.07%), 평촌(-0.05%), 분당(-0.04%)이 내렸다.

수도권에서는 안산(0.24%), 인천(0.24%), 여주(0.19%), 의정부(0.18%) 등이 오른 반면, 화성(-0.15%), 용인(-0.14%), 의왕(-0.08%), 과천(-0.02%), 안양시(-0.02%) 등은 떨어졌다. 전세금도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지난주와 같이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화제의 뉴스

"골프 치고, 온천 가고, 사케 한잔"…'마징가Z'의 고향서 한국 '큰손' 골퍼 모신다
"목에 칼 들어와도 안 사" 다주택자 개그맨, 3개월 뒤 '코스피' 보니
"GTX로는 집값 못 잡아"…공급 늘려도 집값 계속 오르는 이유
"국평 50억은 거뜬" 이촌 한강맨션 변수, 재초환 부담금만 6억대
"김밥이 살렸다" 815억 들인 유령 공원, 5년 만에 부활한 비결

오늘의 땅집GO

"김밥이 살렸다" 815억 들인 유령 공원, 5년 만에 부활한 비결
"국평 50억은 거뜬" 이촌 한강맨션 변수, 재초환 부담금만 6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