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당첨예상커트라인, 광교 68점 송파 65점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10.30 11:31 수정 2007.10.30 11:41

선호도는 `송파`가장 높아..광교, 은평뉴타운 순
경쟁률 광교 53대 1, 은평 39대 1, 송파 28대 1 예상

내년 9월 분양이 시작되는 광교신도시 아파트에 당첨되려면 청약가점이 68점은 돼야 한다는 예상치가 나왔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용 85㎡이하 대상의 청약부금 및 예금 보유 회원 총 199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당첨예상 커트라인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사업지 11개 중 광교신도시의 커트라인이 가장 높았다.

선호도가 높은 사업지(중복선택)는 송파신도시(61.57%), 광교신도시(46.66%), 은평뉴타운(35.93%) 등의 순이었다. 반면 김포, 파주, 검단, 양주신도시 등은 선호도가 10% 미만으로 낮은 편이었다.



이 비율을 수도권 1순위 통장 수(178만2593개)에 적용하고 통장사용률을 30%로 가정해 각 사업지별 공급물량에 따라 경쟁률을 산출한 결과 광교신도시는 53.58 대 1, 은평뉴타운은 39.21 대 1, 송파신도시는 28.51대 1로 예상됐다.

또 이같은 예상 경쟁률과 응답자의 청약가점 분포로 당첨예상 커트라인을 분석한 결과 광교신도시가 가장 높은 68점이었다. 이어 송파신도시는 65점, 은평뉴타운은 64점 순으로 나타났다. 청라지구, 송도국제도시도 각각 54점, 52점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김규정 부동산114 차장은 "전매제한이나 분양가 등의 변수와 공급시점의 분산에 따른 오차가 있을 수 있다"며 "특히 브랜드, 선호평형에 따라 평균적인 분석치보다 커트라인이 높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자료: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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