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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1지구 1643가구 일반분양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10.25 14:01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의 일반공급 물량은 예정대로 1643가구가 된다.

25일 SH공사 관계자는 "1지구 분양아파트 총 3338가구 중 특별공급 물량 1174가구를 제외한 1643가구를 12월 중 분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뉴타운 1지구에 건립되는 아파트는 총 4660가구. 이 중 임대아파트와 원주민 특별공급물량(1174가구)을 제외한 전용 59-167㎡(78-211㎥)형 1643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이 된다.

SH공사는 1지구와 2지구를 포함한 특별공급 물량 총 3338가구는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전매제한을 피해 11월 중에 일괄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2지구 특별공급 분양시점이 11월로 당겨지며 1지구 분양물량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SH공사는 2지구 특별공급분과 1지구 물량은 전혀 별개라는 입장이다.

SH공사 관계자는 "투기성 청약방지를 위해 일반청약을 12월 이후에 하는 안에 대해 건교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같은 차원에서 거주기간에 따른 자격요건도 분양공고 시점으로 할지 1년 이상 거주 제한을 둘 지 논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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