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형건설사들 내달 아파트 5만4천여가구 공급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10.25 14:00 수정 2007.10.25 14:00

다음 달 대형 건설업체에서 전국적으로 공급하는 아파트 물량은 5만4000여가구로 이번 달에 비해 58.1%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는 11월 전국에서 5만4809가구(재개발, 재건축, 지역조합 조합원분 7433가구 포함)의 아파트를 회원사들이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 달(3만4678가구)에 비해 58.1%, 지난해 11월(2만5463가구)에 비해선 115.2%씩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물량이 이 달보다 82.4% 증가한 2만6808가구이며 지방은 40.1% 늘어난 2만8001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2만292가구, 인천 3270가구, 서울 3246가구이며 지방에서는 충남 5356가구, 울산 4910가구, 충북 4401가구 등의 순이다.

주택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4만4300가구,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주택이 1만509가구이다.

주택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가 2620가구(4.8%) ▲60㎡초과-85㎡이하가 2만737가구(37.8%) ▲85㎡초과 주택이 3만1452가구(57.4%)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 물량의 42.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화제의 뉴스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한 '하이닉스 타운'
2000만원 쓴 창호가 찬바람 쌩쌩, 업체는 "외풍 들어오는게 정상"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몰려 사는 의외의 단지
"연고전 비켜라, 우린 '원메전'" 반포 평당 2억 단지서 스포츠 맞대결
송도의 강남서 마지막 분양…역세권+공원 품은 46층 랜드마크 뜬다

오늘의 땅집GO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사는 이 단지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 하이닉스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