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권 부총리 "종부세 정당" 1주택자 경감에 반대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10.17 17:35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가 실시한 재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경감할 의향에 있느냐"는 물음에 반대입장을 보였다.


권 부총리는 ""선진국의 재산세 가액이 보통 재산의 1%인데, 우리는 0.7%이며 2009년 과표가 모두 현실화돼도 0.8% 정도로 선진국에 비해 낮다"며 "응분 부담의 원칙에 따라 세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법원의 판결이 일관되게 종부세 정책의 합헌성, 정당성을 인정해왔는데, 이번에는 (1주택자 종부세 경감이라는) 다소 다른 입장을 보였다"며 "기회가 된다면 법원에 의견을 적절한 시기에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화제의 뉴스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한 '하이닉스 타운'
2000만원 쓴 창호가 찬바람 쌩쌩, 업체는 "외풍 들어오는게 정상"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몰려 사는 의외의 단지
"연고전 비켜라, 우린 '원메전'" 반포 평당 2억 단지서 스포츠 맞대결
송도의 강남서 마지막 분양…역세권+공원 품은 46층 랜드마크 뜬다

오늘의 땅집GO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사는 이 단지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 하이닉스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