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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거래가 아파트 49억원..작년 53.6억원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10.08 08:59

올들어 8월말까지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는 49억원으로 나타났다.

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223㎡(93평형)는 8월30일 49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올해 거래된 아파트 중 최고가격으로 지난 6월초 45억원에 거래된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3차 274㎡보다 4억원 높은 것이다. 작년에는 타워팰리스1차 245㎡(102평형)가 53억6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격을 기록했다.

8월에 실거래가격이 신고된 아파트 중 20억원 이상은 모두 9건에 그쳤다. 이는 6월 22건, 7월 20건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

8월 신고분 중에서는 49억원짜리 타워팰리스에 이어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11차 183㎡(61평형)가 27억6000만원에 팔려 두번째로 높았다. 또 서울 이촌동 LG한강자이 171㎡(61평형)는 2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타워팰리스3차 141㎡(60평형)는 23억8000만원에, 서울 역삼동 현대까르띠에710 230㎡(89평형)는 22억5000만원에, 타워팰리스1차 137㎡(57평형)는 21억8000만원에 각각 팔렸다.

■8월 20억 이상 거래된 아파트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223㎡(93평형) 49억원

압구정동 신현대11차 183㎡(61평형) 27억6000만원

이촌동 LG한강자이 171㎡(65평형) 25억5000만원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141㎡(60평형) 23억8000만원

역삼동 현대까르띠에710 230㎡(89평형) 22억5000만원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137㎡(57평형) 21억8000만원

방배동 롯데캐슬파크 244㎡ 20억5000만원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151㎡(57평형) 20억원

논현동 브라운스톤 241㎡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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