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동천 래미안 3.3㎡당 1726만원 분양 승인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08.31 14:23

청약가점제 적용 피해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이 용인 동천동에 분양하는 `동천 래미안이 최종 3.3㎡당 평균 1726만원에 분양승인을 얻었다. 청약가점제 적용도 피하게 됐다.

용인시 도시주택국 관계자는 "지난 30일까지 동천 래미안 시행업체인 코래드하우징과의 협의한 끝에 분양가격을 3.3㎡ 당 평균 1726만원으로 최종 결정, 분양승인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래드하우징은 이달 중순경 용인시에 3.3㎡당 평균 1790만원에 분양승인을 신청했으며, 용인시는 보름여 간의 사업비 검토를 통해 분양가를 54만원 인하해 분양 승인을 냈다.

시행사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늘(31일) 중 입주자모집공고를 낼 계획이며, 이로써 동천 래미안은 9월1일 공고분부터 적용되는 청약가점제는 피하게 됐다.

108.9-336.6㎡(33-102평형) 2393가구로 공급되는 동천동 래미안은 용인시의 분양가규제에 대한 부담으로 사업이 미뤄져 왔다. 분양 승인을 얻음에 따라 다음 달 초에는 청약 일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 아파트는 용인지역 주민에게 100% 우선공급된다.



화제의 뉴스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한 '하이닉스 타운'
2000만원 쓴 창호가 찬바람 쌩쌩, 업체는 "외풍 들어오는게 정상"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몰려 사는 의외의 단지
"연고전 비켜라, 우린 '원메전'" 반포 평당 2억 단지서 스포츠 맞대결
송도의 강남서 마지막 분양…역세권+공원 품은 46층 랜드마크 뜬다

오늘의 땅집GO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사는 이 단지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 하이닉스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