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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만 스카이라운지? 아파트에도 있어요

뉴스
입력 2007.08.23 22:41

초고층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초고층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스카이 공간’이 유행하고 있다. 호텔의 최상층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를 아파트에 옮겨 놓은 것이다.

▲ 분당신도시의 타임브리지건물. 건물 중간층에 스포츠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2009년 10월 입주 예정인 인천 송도 ‘더 샵 센트럴파크I’는 꼭대기 층에 펜트하우스가 입주하는 일반 주상복합아파트와 달리 최상층인 47층에 스카이 라운지를 배치했다. 입주민이 조망권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풍림 ‘엑슬루타워’에는 동(棟)과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 브릿지’가 설치된다. 지상 43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인 엑슬루타워의 34층에 2개층 높이로 설치되는 스카이 브릿지는 건물간 연결통로이면서 전망대 역할도 하게 된다. 남양주에서 분양을 시작한 진흥기업의 ‘마제스타워 도농’은 33층과 40층 2개동으로 이루어지는 데, 그 중 20·21층과 25·26층에 2개층씩 스카이파크(하늘공원)가 들어선다. 마치 지상의 공원처럼 뻥 뚫린 공간인 스카이파크는 조경시설과 주민운동 공간으로 제공된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짓는 주상복합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에도 고층부에 입주자 전용 스카이라운지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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