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시화호 간척지 복합단지 본격 개발

뉴스 차학봉 기자
입력 2007.08.15 23:26

926만㎡… 오늘 착공

환경오염 문제로 10여 년간 논란이 됐던 시화호 간척지가 첨단산업단지와 주거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건설교통부와 수자원공사는 16일 시화호 북측 간척지 926만㎡(280만평)를 시화복합산업단지(시화 MTV)로 개발하기 위한 착공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시화호는 지난 1994년 방조제가 완공됐으나 수질 오염 문제로 주변 간척지 활용방안에 대해 논란을 빚어왔다.

시화MTV에는 첨단산업, 연구·개발, 물류유통, 관광휴양 단지가 들어서며 산업용지는 2009년 분양된다. 전체 사업비는 2조3940억원이며 2016년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화제의 뉴스

초고가 시니어타운 '소요한남' 평균 경쟁률 13.4대 1…전용 108㎡ 대거 몰려
성수동 한복판 유령빌딩…대기업 2곳서 450억대 인수 후 6년 방치, 왜?
'기적의 실적' 김영식 사장의 SK에코플랜트…1분기 영업익 14배 뛴 비결
5·9호선 끼고 한강이 앞마당…롯데물산이 찜한 양평동의 천지개벽
GTX만 믿었던 동탄, 지옥의 출근길…"광역버스 9대 보내고 출근 포기"

오늘의 땅집GO

[단독] 서초 800억 펜트하우스도 못 버텼다…아스턴55 공매행
"부동산과 금융 끊겠다" 선언하자 주담대 5.5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