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4일 하반기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국민임대주택 4만여가구를 포함 13만5995가구가 인허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물량 중 70% 정도는 연내 공급된다.
공급주체별로는 ▲주택공사 114개지구 9만2833가구 ▲토지공사 38개지구 2만5457가구 ▲SH공사 6개지구 1만2775가구 ▲인천경제청 5개지구 2530가구 ▲기타 4개지구 2400가구 등이다.
지역별로는 파주 운정지구, 인천 청라지구, 고양 삼송지구, 용인 흥덕지구, 서울 내곡 신내지구 등에서 공급된다.
건교부는 또 국민임대주택의 연간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 수요위주보다는 택지 확보가 쉬운 지역위주로 건설되는 일이 없도록 `임대주택 수요평가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이용섭 건교부 장관은 수도권 공급물량을 차질없이 공급하기 위해 14일 오후 4시에 주공 토공 SH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기지방공사 등 5개 기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건설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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