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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스타시티’ 327㎡ 23억

뉴스 탁상훈 기자
입력 2007.08.10 23:47

1~5월 신·증축 주택 공시가격

올해 완공된 공동주택 중엔 서울 자양동 ‘더 샵 스타시티’ 327㎡(99평형)의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10일 올해 1~5월 사이에 신·증축된 공동주택 11만2000여 가구의 잠정 공시(公示) 가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 샵 스타시티 327㎡(42층)의 공시가격이 23억1500만원으로 제일 높게 나왔다. 이 외 전반적으로 강남 지역 신축 아파트 공시가가 높게 나왔다.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삼성2차’ 149㎡(45평형·8층)가 12억4000만원, 도곡동 도곡3차 아이파크 212㎡(64평형·7층)는 14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공시가격은 일반적으로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산정의 기준이 된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신·증축 주택 공시가격은 열람 및 이견 접수를 거쳐 9월 말에야 최종 확정되기 때문에, 올해 보유세 산정에는 활용되지 않는다. 올해 신·증축 공동주택 공시 가격은 건교부 홈페이지(www.moct.go.kr )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견이 있을 경우 8월30일까지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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