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상반기 땅값 안정세 유지..전국 1.77% 상승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07.30 08:53

올해 들어 전국의 땅값이 안정세를 보이며 상반기에 1.77% 상승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도 많지 않아 작년 상반기에 비해 거래된 필지수가 4% 감소했다.


3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6월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1.77%로, 작년 동기(2.76%)에 비해 0.99%포인트 낮았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서울(2.47%), 인천(2.53%), 경기(1.97%) 등 수도권 지역에 한정됐으며 지방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부산(1.16%), 울산(1.46%)은 작년 동기(각각1.13%, 1.09%)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폭은 크지 않았으며 나머지 시도는 작년 동기보다 낮았다.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총 125만1086필지, 13억354만㎡로 작년 동기에 비해 필지수는 4.0%, 면적은 6.0% 각각 감소했다.


6월 토지거래량은 19만1000필지, 2억218만㎡로 작년 동월에 비해 필지수는 9.7%, 면적은 4.2% 각각 줄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화제의 뉴스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한 '하이닉스 타운'
2000만원 쓴 창호가 찬바람 쌩쌩, 업체는 "외풍 들어오는게 정상"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몰려 사는 의외의 단지
"연고전 비켜라, 우린 '원메전'" 반포 평당 2억 단지서 스포츠 맞대결
송도의 강남서 마지막 분양…역세권+공원 품은 46층 랜드마크 뜬다

오늘의 땅집GO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사는 이 단지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 하이닉스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