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부동산중개업소 전용카드 출시
KB카드가 부동산 중개업소를 위한 전용카드를 내놨다.
KB국민은행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부동산중개업소 대표자를 위한 전용카드인 `KB하우스타(Houstar)`를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KB하우스타 카드`는 한국·대한 공인중개사 협회와 제휴를 통해 `부동산 중개사고 업무보증 공제` 가입시 공제료를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인터넷으로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열람·발급할 경우 매월 최고 50%까지 할인받는 등 부동산 중개업무 관련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부동산중개수수료의 카드결제를 유도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업소가 KB하우스타 가맹점으로 가입할 경우 가맹점 수수료의 5%(월 최대 50만원)를 대표자의 결제금액에서 차감해 주는 카드결제대금 차감서비스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중개업소에 특화된 가맹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중개업소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장려해 부동산 거래의 투명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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