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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저렴한 송도자이 하버뷰 '관심 집중'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07.25 15:16 수정 2007.07.25 15:19

3.3㎡당 1390만원선, 가격 경쟁력 갖춰
112㎡(34평형)는 주변시세보다 30% 낮아

인기 주거 지역으로 부상한 송도 국제 업무단지에서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가 공급된다.

GS건설(006360)은 25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국제업무단지 내 20,21 블록에 송도자이 하버뷰를 내달 초 분양한다고 밝혔다.

송도자이 하버뷰는 6만3140.78㎡ 대지에 지하 2층-지상 41층 17개동 규모로 112.95㎡-366.96㎡(34-111평형) 총 1069가구다. 송도자이 하버뷰가 관심을 끄는 데는 주변시세보다 30-40% 저렴하기 때문이다.

송도자이 하버뷰의 예상 분양가는 평균 3.3㎡ 당 1389만원 선. 특히 국민주택 규모인 112.95㎡형(34평형)은 3.3㎡당 920만 원에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송도 국제도시 내 110㎡(33평형) 기준 아파트 가격이 3.3㎡당 1300만원을 호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송도자이 하버뷰 분양가는 30% 가량 싼 것이다.

이밖에 125.98㎡(38평)-196.32㎡(59평)는 3.3㎡ 당 평균 1150만-1630만원에 분양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은 단지 내에 고층 타워동을 배치해 랜드마크 이미지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또 판상형의 전통적 평면에 타워동으로 미국 맨해턴 스타일을 접목한 것도 눈길을 끈다. 전 가구 발코니 확장형으로 설계해 외관의 통일성도 확보했다.

아파트 부지로부터 남쪽에 중앙공원이 들어서 환경 프리미엄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밖에 주변에 호텔 및 컨벤션센터, 생태관, 박물관 등이 들어서 생활편의시설도 좋다.

송도자이 하버뷰가 뛰어난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함에 따라 한여름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굴 지 여부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정부가 이르면 9월부터 인천 거주자에게 100% 공급되던 지역우선공급제도를 30%로 낮추기로 함에 따라 인천거주 1순위자들의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송도자이 하버뷰는 8월 초 공급 예정이기 때문에 현재 상태로는 인천거주자에게 100% 우선 공급된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이달 27일께 날 예정이다. 송도자이하버뷰 홈페이지 (http://www.songdoxi.com)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청약 시기는 8월 초로 잡혀 있다. 입주는 2011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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