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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금 4조5000억 연내 풀려

뉴스 차학봉 기자
입력 2007.07.05 00:11

대구와 제주·울산 혁신도시(공공기관이 이전하는 도시)에 대한 토지보상금이 이달 말부터 지급된다.

건설교통부·한국토지공사는 4일 사업진행 속도가 빠른 제주·대구·울산 등 3개 혁신도시에 대한 토지보상금을 이달 말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상 규모는 대구 9000억원, 울산 3800억원, 제주 1100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나머지 7개 혁신도시도 순차적으로 연내에 보상이 시작되며 전체 규모는 4조5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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