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평당 1억5천만원 상가 등장..'잠실 트리지움'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07.04 18:46

평당 1억5000만 원짜리 단지 내 상가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4일 현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중순 경 공급 예정인 잠실 트리지움(옛 주공 3단지·3696가구) 단지 내 상가 분양가격이 3.3㎡당(1평) 1억500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단지 내 상가 가운데 최고가격(3.3㎡당 1억3000만원)를 기록했던 레이크팰리스(옛 주공4단지) B상가 1층 가격보다 2000만원 웃도는 분양가다.


트리지움 단지 내 상가는 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지하층이 연결되고 지상 2층까지 내부 엘리베이터가 운영되는 등 다른 잠실 재건축 단지 상가에 비해 입지와 시설이 좋은 편이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트리지움 단지 내 상가 임대 시세는 1층 기준 26.44~39.66㎡는 보증금 1억~2억원, 월세 700만~1500만원 수준.


A은행은 이미 2층 241.323㎡ 규모 조합원분 상가를 보증금 30억원, 월세 3400만원 조건으로 임대계약을 했고, B증권사도 3층 224.794㎡ 규모 점포를 보증금 30억원, 월세 2500만원에 임대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지움 단지내 상가는 지하1층 지상 5층으로 구성된 상가 한동으로, 조합 분양물량 8856.94㎡이며, 일반 분양물량 16682.50㎡이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화제의 뉴스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한 '하이닉스 타운'
2000만원 쓴 창호가 찬바람 쌩쌩, 업체는 "외풍 들어오는게 정상"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몰려 사는 의외의 단지
"연고전 비켜라, 우린 '원메전'" 반포 평당 2억 단지서 스포츠 맞대결
송도의 강남서 마지막 분양…역세권+공원 품은 46층 랜드마크 뜬다

오늘의 땅집GO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사는 이 단지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 하이닉스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