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상업용지가 평당 평균 6690만원에 매각됐다. 이는 공급예정가격 평당 3450만원에 2배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 금액이다.
22일 한국토지공사는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원 판교 중심상업용지 21개 필지 경쟁 입찰 결과 평당 평균 6690만원에 매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낙찰된 금액은 강남권 주요 상가 수준에 (5000만-8000만원) 육박하는 수준이다. 또 판교와 가까운 서울 장지지구 상가 1층(5000만원)과 분당 야탑역(1층 4000만원) 시세를 웃도는 결과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