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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파주3지구 이달내 택지지구 지정

뉴스 유하룡 기자
입력 2007.06.06 22:56

신도시 예정지인 인천 검단지구와 경기 파주3지구가 이달 안에 택지개발지구로 공식 지정돼 개발이 본격화된다. 이들 지역에서는 2009년 6월부터 주택 10만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는 검단·파주3지구의 택지개발지구 지정안이 지난달 말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2~3주 안에 지구 지정을 확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검단지구는 인천시에서 개발 면적을 100만평 이상 늘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지난해 발표됐던 340만평 규모로 지정된다. 파주3지구도 212만평이 그대로 지정된다. 건교부는 지구지정안을 고시한 뒤 광역교통대책 수립, 토지이용계획 수립 등 절차를 거쳐 내년 2~3월쯤 개발 계획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실시계획 승인은 2009년 초, 첫 분양은 2009년 6월로 잡혀 있다.

작년 10월 발표된 검단신도시에는 6만6000가구가 들어서며, 5만9000가구 규모의 김포신도시 아래쪽에 있어 연계 개발되면 총 12만5000가구의 초대형 대도시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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