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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시지가… 평당 최고 4595만원, 최저 489원

뉴스 뉴시스
입력 2007.05.30 15:45

대전시 토지 가운데 공시지가는 중구은행동48-17번지 이안경원 부지가 평당 4595만620원으로 가장 높고 동구세천동376번지 수도용지가 평당 489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전체 29만7054필지 중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2만393필지(시 전체 필지의 74%)에 대한 2007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31일자로 공시했다.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도 대비 평균 7.9%(전국평균11.6%)의 상승했으며, 구청별로는 유성구(9.7%), 서구(7.7%), 동구(7.5%), 대덕구(6.7%), 중구(5.6%) 순으로 나타났다.

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지가하락이 3.1%(6922필지), 동일 가격유지가 6.3%(1만3844필지), 지가상승이 62.9%(13만8558필지)이며, 신규는 27.7%(6만1069필지)로 지가변동률은 2005년말 기준13.06%, 2006년말 기준15.08%이다.

최고 개별공시지가로는 중구 은행동 48-17번지 이안경원 부지로 2006년도 보다 40만원/㎡(2.9%) 오른 1390만원/㎡ (45,950,620원/평)이며, 최저지가는 동구 세천동 376번지 개발제한구역내 수도용지로 148원/㎡ (489원/평)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토지관련 조세 및 각종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며, 2007년도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30일간) 토지소재지 구청 지적과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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