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물량 8만9000가구, 강남 3가구 5900가구
건설교통부는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8만9000가구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19%가량 증가할 전망이어서 수도권 전세시장이 안정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건교부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입주물량 13만7000가구중 3분기에 5만1000가구, 4분기에 3만8000가구가 예정돼 있다.
서울의 입주물량은 3분기에 1만4000가구, 4분기에 1만3000가구이며 특히 강남3구는 3분기에 5900가구가 입주한다.
재건축.재개발로 인한 수도권의 하반기 이주물량은 2만8000가구인데 비해 재개발.재건축이 끝나 입주하는 물량은 5만9000가구에 달해 수도권 전세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한편 상반기 전세가 상승률은 지난주에 전국 -0.02%, 수도권 -0.02%, 서울 0.01%를 기록했고 1-4월 상승률도 전국 1.5%, 수도권 2.3%, 서울 2.0%에 그치는 등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건교부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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