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삼송·별내지구 2009년 하반기 분양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05.28 12:00

삼송 - 분양가 950만원선
별내 - 분양가 890만원선

오는 2009년 하반기부터 고양 삼송과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아파트 공급이 시작된다. 분양가는 삼송지구가 평당 950만원선, 별내지구는 평당 89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한국토지공사는 내달초 고양 삼송지구와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아파트용지 각각 14필지, 19필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송지구에서는 ▲국민임대 7필지 ▲전용 25.7평 이하 3필지 ▲전용 25.7평 초과 4필지 등이 공급되고, 별내지구는 ▲국민임대 4필지 ▲전용 25.7평 이하 6필지 ▲전용 25.7평 초과 7필지, 혼합용지 2필지 등이 공급된다.


택지 공급가격은 삼송지구 25.7평 이하는 평당 825만원, 별내지구는 평당 700만원선이다. 평균 용적률 180%를 감안하면 삼송지구는 평당 458만원, 별내지구는 평당 390만원으로 예상된다.


건축비와 부대비용을 평당 500만원선으로 추정하면 분양가는 삼송지구 평당 958만원, 별내지구 평당 890만원선이 된다. 중대형 평형은 채권상한제가 적용돼 주변시세의 80%선에서 공급된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올 하반기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가면 2009년 하반기에는 아파트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공급대상에서 빠진 용지도 조만간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송지구는 153만평 규모이고 별내지구는 154만평 규모로, 모두 신도시에 버금가는 곳이다. 아파트 공급가구수는 삼송 2만1000가구, 별내 2만4000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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