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내달 발표 신도시 규모 분당보다 큰 600만평

뉴스 차학봉 기자
입력 2007.05.22 22:47

6월 발표될 ‘분당급 신도시’의 규모는 분당(594만평)보다 큰 600만평 이상이 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 서종대 주거복지본부장은 22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내달 발표되는 분당급 신도시는 분당보다 큰 규모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신도시 후보지로 보도되는 5~6곳에 투기하는 사람들이 있고 적정가격보다 2~3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도 확인했다”면서 “후보지로 선정되더라도 각종 투기대책이 나오기 때문에 뒤늦게 투기에 가담한 사람들은 낭패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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