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센트럴파크 원 분양
대우·현대건설 송도 주상복합 선보여
화성 메타폴리스 등 동탄 대규모 주상복합 분양
인천 송도와 화성 동탄 등 수도권 주요지역에서 유망 주상복합아파트가 줄줄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에서는 송도국제도시 안에 들어서는 '더샵 센트럴파크 원'을 시작으로 주상복합, 오피스텔이 대거 공급된다.
더샵 센트럴파크 원은 지상 45층 높이 3개동에 729가구 규모이다. 단지 앞에 조성되는 12만여평의 센트럴파크 조망이 가능하다. 31-72평형과 펜트하우스 114평형이 공급된다.
대우건설(047040)과 현대건설도 어민 생활대책용지 부지에 10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오피스텔을 연내에 내놓는다.
대우건설은 송도국제도시 내 M1 부지에 7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이르면 9월 중 선보인다. 주상복합아파트 421가구, 오피스텔 288가구를 짓고 이 중 어민보상용 191가구를 제외한 물량을 일반분양한다.
현대건설도 같은 지역 내 1만평 부지를 수주해 50평형 이상 중대형 주상복합 500가구를 공급한다. 50평형 이상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약 200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9월 이전에 분양한다는 게 회사 방침이다.
화성 동탄신도시에도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특히 메타폴리스가 관심이다. 이 단지는 최고 66층 높이(4개동)의 주상복합아파트(1266가구)와 상업·업무시설 등으로 개발된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141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타폴리스 외에도 화성 동탄신도시에서는 이달 중 풍성주택(198가구), 서해종합건설(220가구), 동양건설산업(278가구), 신일(99가구) 등이 주상복합 단지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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