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6월 서울 입주아파트 1천가구도 안돼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05.03 09:52

전국 1만8679가구 입주
수도권 6820가구..5월 `절반` 수준

오는 6월 서울시내 새 아파트 입주물량은 1000가구도 안돼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오는 6월 입주예정 아파트가 전국 42개 단지 1만8679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입주물량인 51개 단지 1만8484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서울 및 수도권의 입주물량은 크게 줄어든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전국 물량의 36.5%인 14개 단지 682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5월 33개 단지 1만2500가구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817가구만이 입주, 6월 전체 입주물량의 5% 수준에 그쳤다. 인천에서는 2개 단지 1194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한강로 대림 e-편한세상`이 입주한다. 24-28층 2개동 146가구로 31·42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이 가깝다.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에서는 SK건설의 SK뷰 1019가구가 입주한다. 경원선 전철 가능역이 가깝다. 인천에서는 서구 검단신도시 내에 검단 e-편한세상 1003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한편 지방에서는 28개 단지 1만1859가구가 집들이를 하며, 이 가운데 울산시가 3개 단지 3651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에서도 2220가구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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