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공동주택 공시가 총액 1242조원… GDP의 1.46배

뉴스 차학봉 기자
입력 2007.04.30 22:18

아파트·연립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총액이 1242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1.46배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강남구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총액은 93조4157억원으로, 가구당 공시 가격은 7억471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건설교통부는 30일 “올해 1월 1일자로 고시된 전국의 아파트 719만 가구, 연립 45만 가구, 다세대 139만 가구 등 공동주택 903만 가구의 공시가격 총액은 1242조원”이라고 밝혔다. 공시가격 총액을 가구 수로 나눈 공동주택 평균 가격은 1억3757만원이다. 서울의 공시가격 총액은 516조원으로, 전국 공시가격 총액의 42% 수준이다.

서울의 지역별 가구당 공시가격은 강남(7억471만원)·서초(6억1621만원)·용산(4억5220만원)·송파(4억4416만원)·양천(3억2540만원)·강동(3억1827만원) 순이다. 올 공시가격이 49.2% 상승한 과천은 가구당 6억829만원이며 분당은 4억9539만원이다.

화제의 뉴스

국내 최대 스포츠센터의 몰락…아파트 개발 무산에 가격은 70% 폭락
"상대원2구역에 투자한 돈, 이제 없는 돈" 재개발 투자 실패의 쓴맛
"6만 가구 중 임대아파트로 3만 가구 공급" 집값 안정 효과는…
"수수료·고자세 끔찍" 월 매출 1억 스타벅스 건물주의 폭로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오늘의 땅집GO

"6만 가구 중 임대아파트로 3만 가구 공급" 집값 안정 효과는…
국내 최대 스포츠센터의 몰락…아파트 개발 무산에 가격은 70%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