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김포신도시에서 첫 분양 물량이 나온다. 김포신도시 공급가구수는 총 5만9000가구에 달한다.
건설교통부는 25일 김포신도시 아파트 공급을 위해 한국토지공사에 택지공급 승인을 내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주택업체에게 총 4만3750가구를 지을 수 있는 택지가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승인이 떨어진 물량은 분양주택 2만2440가구, 임대주택 7610가구, 국민임대주택 1만3700가구 등이다.
이들 물량은 내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김포신도시 분양을 판교처럼 동시분양으로 할지 개별분양으로 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며 "업체 사정과 시장 상황을 검토해 하반기 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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