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올 하반기 송파신도시 토지보상 착수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02.22 15:26

서울 송파구 일원 205만평에 들어서는 송파신도시 토지보상이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한국토지공사는 송파신도시 토지 이용계획, 주택건설 물량 및 단지 배치 계획 등을 담은 개발계획안을 오는 4월 중 건설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개발계획 승인이 떨어지면 하반기에 토지보상에 들어간다. 송파신도시는 205만평 중 대부분이 군부대 등 국·공유지로 돼 있어 실제 보상대상 민간토지는 36만평 정도에 불과하다.

토공은 이날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미보빌딩에 송파신도시사업단을 개소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송파신도시 사업단은 단장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진행이 구체화되면 인력을 더 늘리게 된다.

토공 관계자는 "건교부 및 해당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송파신도시를 미래형 웰빙도시로 가꿀 것"이라며 "2009년 9월부터 4만9000가구의 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해 서울 강남지역의 주택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겠다"밝혔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화제의 뉴스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한 '하이닉스 타운'
2000만원 쓴 창호가 찬바람 쌩쌩, 업체는 "외풍 들어오는게 정상"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몰려 사는 의외의 단지
"연고전 비켜라, 우린 '원메전'" 반포 평당 2억 단지서 스포츠 맞대결
송도의 강남서 마지막 분양…역세권+공원 품은 46층 랜드마크 뜬다

오늘의 땅집GO

"33평보다 비싼 24평 속출"…국민평형 59㎡시대 왔다
'4억 로또' 줍줍 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 청약 접수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