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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10월 2817가구 분양..청약가점제 적용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02.21 09:50

당초 계획보다 751가구 늘어..10월부터 분양
33평형 서울 청약저축, 41.53,65평형 예금가입자 대상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은평뉴타운 1차 분양 물량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난 281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1일 서울시 SH공사(옛 도시개발공사)는 올해 공급 예정인 은평뉴타운 1차 분양 물량을 당초 2066가구보다 751가구가 늘어난 2817가구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은평뉴타운 1차 분은 1지구 A·B·C공구 1643가구, 2지구 A공구 423가구 공급하기로 밝혔었다.


SH 관계자는 "분양이 1년 연기되면서 1지구 중 사업이 느렸던 몇몇 단지가 올해 1차 분양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올 10월에는 1지구 1~14단지 모두 공급하며 2-A공구는 내년으로 분양을 늦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공급될 물량 중 65평형(전용면적 51평) 242가구는 전량 일반분양되며 나머지 25~53평형(전용 18~41평) 2575가구는 원주민에게 공급되는 특별공급분과 일반분양분 물량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은평뉴타운 서울거주 청약저축, 청약예금가입자 대상..가점제 적용


10월에 분양되는 은평뉴타운은 33-65평형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경우 서울지역 거주자 청약저축 가입자는 33평형이, 청약예금 가입자는 41-65평형 청약이 가능하다.


평형별 청약예금 금액은 41평형이 600만원, 53평형은 1000만원, 65평형은 1500만원 등이다.


9월 청약가점제도가 본격시행되면 은평뉴타운도 대상이 된다. 이 경우 청약저축 가입자는 종전 방식대로 당첨자를 결정하게 되고, 중대형은 경쟁이 치열할 경우 가점 점수에 따라 당첨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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