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봄 맞은 주상복합

뉴스 차학봉기자
입력 2007.02.15 23:42

송도 신도시등 분양 본격화

봄철을 맞아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된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3월까지 전국 20여곳에서 9300여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송도신도시에서는 코오롱건설이 오는 28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347가구 중 249가구(오피스텔 123실 포함)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31~114평형 729가구를 3월 중 분양한다. GS건설도 33~111평형 1069가구를 4월 초 분양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1300만원대에 책정될 전망이다. 화성 동탄신도시에서도 3월부터 포스코건설 메타폴리스(1266가구)와 풍성주택의 위버폴리스(20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분양가는 1500만원대로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주로 소규모 주상복합단지가 많다. 풍성주택은 관악구 봉천동(106가구), 한신공영은 서대문구 대현동(52가구)과 서대문구 홍제동(115가구), 극동건설은 하월곡동(120가구), 금호건설은 용산구 원효로1가(260가구) 등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

대구에서는 대우건설이 달서구 감삼동에서 39~110평형 994가구를, SK건설은 수성구 두산동에 46~102평형 788가구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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