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강남권 아파트값 2주째 하락세

뉴스 차학봉기자
입력 2007.02.02 23:02

非강남권은 소폭 올라

1·11대책과 1·31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서울 강남권 아파트가격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2일 “강동(-0.12%), 강남(-0.07%), 송파(-0.03%), 서초(-0.01%) 등 강남 4개구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非) 강남권인 성북(0.26%), 노원(0.25%), 구로(0.18%), 도봉(0.18%), 성동(0.18%), 중랑(0.17%), 동작(0.15%) 등은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신도시에서는 평촌, 중동, 산본, 분당은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일산(-0.02%)이 소폭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의정부(0.40%)가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 조사에서도 강남권 집값 하락의 영향으로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이번 주 0.02% 하락했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팀장은 “집이 팔리지 않자 가격을 낮추는 매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매수세가 없어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文정부 때보다 2배 더 올랐다...서울 집값 82주째 상승, 역대 최장 눈앞
시범·광장 38-1·목화, 시공사 선정 코앞…삼성·현대, 여의도 독식 수순
가덕도신공항 11월 첫 삽...2035년 개항 향해 다시 속도
손흥민이 트리마제 판 후 10억 더 올랐지만…매도 타이밍 '월클', 왜?
성수역 도보 2분에 주차 49대…연면적 1400평 건물 통임대

오늘의 땅집GO

文 때보다 2배 더 올랐다, 서울 집값 82주째 상승, 역대 최장 눈앞
손흥민이 트리마제 판 후 10억 올랐지만…매도 타이밍 '월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