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1·11대책, 재건축아파트에 직격탄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01.23 15:44

주상복합도 가격상승폭 크게 줄어
일반아파트·분양권은 영향 미미

  1·11부동산대책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부동산은 재건축아파트로 나타났다. 재건축아파트는 최근 20일새 상승세가 절반 수준으로 둔화됐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텐커뮤니티가 일반아파트, 재건축, 주상복합, 분양권 등 각 부동산 종목에 대해 대책발표 기점 10일 전후의 가격변동률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재건축아파트는 대책발표 전인 지난 1일 상승률이 0.4%였으나 지난 21일에는 0.2%의 상승률로 상승폭이 절반으로 줄었다. 특히 서울 강동구는 발표 전 0.04%의 보합세에서 현재 -0.01%의 하락세로 돌아섰고, 송파구는 0.52%에서 0.14%로 상승률이 둔화됐다.

주상복합 아파트도 대책발표 전 0.37%의 상승률을 보였으나 발표 후에는 0.17%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반면 일반아파트는 전국적으로 대책 발표 전후 각각 0.54%, 0.52%의 상승률을 기록해 큰 변화가 없었다. 다만 서울 지역은 대책 전 0.99%의 상승률이 0.84%로 다소 줄었다.

분양권도 발표 전 0.57%, 발표 후 0.50%의 상승률로 큰 변화가 없었다. 서울지역 분양권은 오히려 발표 전 0.43%보다 상승폭이 커진 0.4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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