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분양원가 공개 부정적” 재경부 장·차관 한목소리

뉴스 정혜전기자
입력 2007.01.02 22:00

재정경제부가 여당이 주장하고 있는 분양원가 공개, 전·월세 인상률 5% 제한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병원 재경부 차관은 2일 라디오에 출연, “민간 아파트의 분양원가 공개는 비용을 싸게 해서 이익을 남기겠다는 기업의 가장 기본적 부분에 장애를 초래하는 부작용이 있어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권오규 경제부총리도 “분양가 상한제를 하고 검증위원회에서 검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대응하는 게 답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분양원가 공개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화제의 뉴스

"수수료·고자세 끔찍" 월 매출 1억 스타벅스 건물주의 폭로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힙한 골목 뒤 숨은 20년, '연 방문객 7천만' 성수동이 살아남은 이유
남의 땅에 200억 주차장 추진…부산시, 황당 예산 책정 논란
"강남은 위험자산" 대통령 멘토, 알고보니 재건축 갭투자로 50억 대박

오늘의 땅집GO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힙한 골목 뒤 숨은 20년, '연 방문객 7천만' 성수동 살아남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