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분양원가 공개 부정적” 재경부 장·차관 한목소리

뉴스 정혜전기자
입력 2007.01.02 22:00

재정경제부가 여당이 주장하고 있는 분양원가 공개, 전·월세 인상률 5% 제한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병원 재경부 차관은 2일 라디오에 출연, “민간 아파트의 분양원가 공개는 비용을 싸게 해서 이익을 남기겠다는 기업의 가장 기본적 부분에 장애를 초래하는 부작용이 있어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권오규 경제부총리도 “분양가 상한제를 하고 검증위원회에서 검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대응하는 게 답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분양원가 공개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화제의 뉴스

[단독] 법원, 상대원2구역 조합 '완승' 판결… 11일 시공사 교체 총회 연다
[단독] 압구정 5구역 '도촬 논란'에 올스탑…현대건설·DL이앤씨 대결 향방은
'광주 마지막 택지지구' 첨단3지구, 5월 1443가구 신규 분양
[단독] DL이앤씨, '30조 잭팟 목동 1호' 목동6단지 무혈입성 수순
"아무도 안 산다더니 효자됐다"…'먹상가' 살려낸 결정적 한 수

오늘의 땅집GO

'10억 로또' 줍줍 6가구 풀린다…과천 전용 59㎡ 8억에 분양
"수십억 수입산 보다 낫네"…회장님 저택 꿰찬 국산 가구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