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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차관 "분양원가공개범위 조속히 결정"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6.12.19 19:59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은 19일 "분양원가 공개범위를 조속히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6차 분양가제도개선위원회 회의 중간에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1주일에 1번씩 열리는 분양가제도개선위원회 회의를 수시로 열어 분양원가 공개 문제를 (다른 사안에 앞서) 먼저 매듭지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분양가제도개선위 회의에서는 분양원가 공개범위, 검증절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이라며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반값아파트와 관련된 의제도 다룬다"고 말했다.

그는 "분양가제도개선위원회의 성격은 자문기구"라며 "구체적인 정책은 정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또 제도개선위원회 활동기간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사퇴한 민간위원 충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회의에서 논의하지 않았다"며 "어떻게 결정할지는 정해진 바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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