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반값 아파트, 국민 10명 중 4명 "실현 불가능"

뉴스 뉴시스
입력 2006.12.09 10:35

 
대지 임대부 분양방식의 '반값 아파트' 정책이 한나라당 당론으로 채택된 가운데 국민 10명중 4명은 반값 아파트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SBS 라디오 '뉴스 앤 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2.5%는 ''반값 아파트 실현이 불가능 하다'고 응답했다. '실현 가능하다'는 의견은 33.8%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투기 과열지역인 서울(51.0%)과 인천.경기(52.0%) 응답자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은 한나라당 지지 텃밭인 대구.경북 지역에서 51.4%로 가장 많아 지지 정당의 정책에 신뢰감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반값 아파트 실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40.3%로 가장 높은 반면 20대는 15.5%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

이번 조사는 12월 7일 전국 19세이상 남녀 693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2%였다.

화제의 뉴스

송도의 강남서 마지막 분양…역세권+공원 품은 46층 랜드마크 뜬다
폭등후 급락하는 건설주..대우건설 '8%'급락
양도세 폭탄 부활 초읽기…집값 폭등-폭락론에 전세대란설까지 뒤숭숭
"33평보다 비싼 24평 속출"…국민평형 59㎡시대 왔다
'4억 로또' 줍줍 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 청약 접수일은

오늘의 땅집GO

"33평보다 비싼 24평 속출"…국민평형 59㎡시대 왔다
'4억 로또' 줍줍 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 청약 접수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