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아파트 평균가 5억

뉴스
입력 2006.11.27 22:18 수정 2006.11.27 22:18

2개월새 4064만원 급등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서울의 아파트 평균 가격이 5억원을 넘어섰다.

부동산 정보회사인 부동산써브는 27일 “서울에 있는 아파트의 평균가격(시가총액을 총가구수로 나눈 것)은 5억31만원으로, 9월 말(4억5967만원)보다 4064만원이 올랐다”고 밝혔다.

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2개월 사이에 7845만원이 올라 11억2840만원, 강동구도 7290만원 오른 5억2945만원이다. 송파구는 7285만원이 오른 8억2391만원이다. 서초구는 6589만원 오른 9억8736만원, 양천구는 5540만원 오른 6억6839만원 등이다.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이 큰 폭으로 올랐다. 강북에서는 성북구가 3736만원(3억1706만원), 강북구 2513만원(2억4548만원), 금천구 2422만원(2억3690만원), 중랑구 2210만원(2억3278만원)으로 많이 올랐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가 1억6193만원(8억6564만원)이 올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구리시는 6123만원(2억953만원), 성남시는 5429만원(3억3592만원)이 각각 올랐다.

신도시 중에서는 평촌이 4026만원(4억603만원), 일산 3686만원(4억182만원), 분당 3324만원(6억7555만원), 산본 3080만원(3억628만원), 중동 2942만원(2억9552만원) 순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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