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송파신도시 5만가구 이상으로 늘 듯

뉴스
입력 2006.11.07 23:26 수정 2006.11.07 23:26

용적률 확대로 분양가 하락

정부가 향후 개발될 신도시에 대해 용적률(容積率)을 높이기로 함에 따라 송파신도시 주택물량이 당초 4만6000가구에서 5만가구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용적률은 대지면적 대비 건물 연면적비율로, 용적률이 높으면 같은 땅에 더 많은 아파트를 지을 수 있어 분양가가 하락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송파신도시는 현재 용적률이 210%로 모두 4만60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정부가 용적률을 230%로 높이면 건립가구는 7000가구, 220%로 하면 3600가구 정도 늘어난다.

건교부 관계자는 “환경부, 서울시와의 논의를 거쳐 용적률 조정 폭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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