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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새 브랜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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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1.06 21:41 수정 2006.11.06 21:48

성수동·용인 상현동 힐스테이트로 분양 해외 디자인사 참여

전통의 주택 명가 현대건설은 새 브랜드 도입에 맞춰 ‘고품격 명품 아파트’를 선언했다. ‘튼튼하고 믿을 수 있는 아파트’의 대명사였던 ‘현대아파트’의 새 얼굴은 ‘힐스테이트(Hillstate)’. 언덕·고급주거 단지를 뜻하는 ‘Hill’과 지위, 품격을 의미하는 ‘State’의 합성어. ‘품격과 자부심이 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성수동 서울숲 힐스테이트 조감도

현대건설은 고품격 아파트에 걸 맞는 디자인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분양을 앞둔 서울 성수동 ‘서울숲 힐스테이트’아파트에 미국의 KMD사와 공동작업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했다. 한강의 이미지와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외관에 요트 형태를 도입했다. 유리블록 등 도시적 느낌이 나는 마감재를 사용,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 고급스러움을 전달하고 있다. 내년 초 분양할 용인 ‘상현동 힐스테이트’의 경우, 홍콩 LWK사· 호주 ASPECT사 등 해외 유명 디자인회사들과 협력, 단지 외관 전체에 유럽식 디자인을 채택한다. 동물과 곤충을 테마로 한 놀이기구도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새집 증후군’ 을 방지하기 위해 벽체·천장·바닥에 사용되는 마감재를 친환경 고급 자재를 사용한다.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실버층을 대상으로 한 ‘골든 상품’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용산구 동부이촌동 한 아파트. 한강을 주제로 한 수로 등 이색 조경시설이 눈길을 끈다.

노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아파트이다. 노인들의 신체와 생활습관을 고려한 응급호출 시스템, 신발장 의자, 주방가구 특화, 안전하고 편리한 욕실, 미끄럼방지 바닥, 안전 난간 등 총 50여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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