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업무용 빌딩 강남↑ 상가 신촌↓

뉴스
입력 2006.11.02 22:05 수정 2006.11.02 22:05

7대도시 투자수익률 분석

업무용 빌딩은 서울 강남, 상가는 신촌의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을 기준으로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7대 도시의 업무용 빌딩 500동과 상가 1000동의 투자 수익률 등을 조사한 결과, 업무용 및 상가의 연간 투자수익률은 8~9%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수익률은 순이익(임대료 등에서 영업경비를 뺀 이익)을 건물 가격으로 나눈 소득수익률과 건물 가격 상승분을 건물 가격으로 나눈 자본수익률을 합산한 개념이다.

투자수익률은 업무용이 9.23%로, 작년 대비 0.7%포인트 올랐다. 상가는 8.14%로, 전년에 비해 0.52%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업무용과 상가가 10.92%, 9.65%로 가장 높았다. 전남도청 이전에 따라 상권이 위축된 광주는 업무용이 0.48%, 상가가 3.48%로 작년에 이어 가장 낮았다.

서울에서는 업무용의 경우, 강남이 11.22%로 최고였다. 상가는 신촌(10.95%), 명동 등 도심(9.93%), 영등포(9.36%) 순이었다.

임대수익률을 나타내는 소득수익률은 전국적으로 업무용이 5.19%, 상가가 4.99%였다. 시세차익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업무용이 4.04%, 상가 3.15%였다. 공실률은 업무용이 7.2%로 상가(10.6%)보다 낮았다. 특히 서울의 업무용과 상가는 공실률이 각각 4.8%, 7.7%로 최저수준이었다. 반면 업무용은 울산(24.6%), 상가는 인천(17.3%)의 공실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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