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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창 63만, 가정 40만평 국민임대단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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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1.01 18:00 수정 2006.11.01 18:00

인천 서창2지구 63만5000평과 가정지구 40만평이 국민임대주택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1일 작년 3월25일과 5월30일 각각 택지지구로 지정된 인천 서창2지구와 가정지구의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분양은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서창2지구는 총 63만5250평으로 남동구 서창동 논현동 일원에 들어서며 국민임대 6737가구를 포함 총 1만2225가구가 지어진다. 녹지율 37.9%, 최고층수 15층으로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이 지구는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나들목과 영동고속도로 서창분기점과 접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다. 사업시행자인 주공은 이 곳을 '해안 생태 문화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가정지구는 서구 가정동 신현동 일원에 위치하며 청라경제자유구역과 붙어 있다. 국민임대 3390가구를 포함 총 6737가구가 들어선다. 아파트 용적률 155%, 최고층수 15층 등 친환경단지로 꾸민다.

가정지구는 경인고속도로 서인천나들목에서 가깝고,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구간이 지구를 지나간다. 주공은 이곳을 '갈대와 낙조가 어우러진 열린마을'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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