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과 홍천지역 일부 주민들이 주택신축을 완료하고 입주를 시작했다.
11일 강원도청에 따르면 2002년 태풍 ‘루사’ 및 2003년 ‘매미’ 피해 주택의 복구 경험을 살려 복구유형에 따른 단계별 복구를 추진해 재해발생 50여일, 공사시작 45일만에 홍천 1채, 평창 2채 등 3채를 신축했다.
이는 지난 루사나 매미 당시에 비해 10여일 빠른 것으로 현재 개별복구 393채, 집단이주 283채 가운데 105가구는 주택을 구입하고 102채는 공사중이며 183채는 건축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