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아파트 층수도
실거래가 공개 대상 아파트가 11월부터 전체 아파트로 확대된다.
건설교통부는 30일 “실거래가 공개 대상 아파트를 현재 500가구 이상 단지 중 거래 건수가 10건이 넘는 아파트에서 모든 아파트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또 아파트의 층수를 공개하지 않아 거래 가격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아파트의 층수도 공개하기로 했다.
가격 공개 주기도 3개월(분기) 단위에서 매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계약일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건교부는 지난 24일 올해 상반기에 거래된 전국 아파트 23만7000건 가운데 12만9000가구에 대한 실거래 가격자료를 건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