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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시대 온다” 서울 땅값 오름세

뉴스
입력 2006.06.22 23:41 수정 2006.06.22 23:41

뉴타운 등 개발 호재로 서울의 땅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5월 전국 땅값은 0.48% 올라 한 달 전(0.5%)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서울은 0.83%가 올라 전달(0.77%)보다 더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16개 시·도 가운데서 서울이 가장 많이 올랐다. 충북은 0.45%, 경기 0.41%, 대전 0.40%, 인천 0.38%, 충남 0.37%, 대구 0.3%, 강원 0.25%, 경남 0.24%, 경북 0.21% 등이다.

서울에서는 지하철 9호선 건설과 뉴타운 등의 개발호재가 있는 양천(1.03%), 성동(1%), 영등포(0.98%)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국의 토지거래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가 감소했다. 그러나 서울은 뉴타운 개발, 각종 개발계획 등으로 거래필지가 1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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