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노무현 대통령 판교 당첨(?)

뉴스
입력 2006.05.04 10:32 수정 2006.05.04 10:32

- 건교 차관, 주공 사장 등 동명이인 눈길

판교 로또의 행운을 안은 9428명의 당첨자 명단이 발표된 가운데 당첨자 중에는 현역 대통령, 건교부 차관, 주택공사 사장 등 유명인사와 동명이인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4일 판교 건설업체에 따르면 한림주택 전용 29평형 당첨자 중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사람이 포함됐다. 그러나 당첨자는 생년월일(280617)이 노 대통령과 달라 동명이인으로 확인됐다.


대한주택공사의 한행수 사장도 풍성주택에 동명이인이 당첨돼, 주공은 이를 해명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주공 관계자는 “풍성주택 당첨자인 한행수씨는 44년 생인 반면 주공의 한행수 사장은 45년 생”이라며 “아침부터 한행수 사장이 판교에 당첨된 게 아니냐는 문의전화에 해명을 하느라 몸살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건설교통부 전직 김세호, 현직 김용덕 차관과 동명이인이면서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 당첨자 명단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윤진섭 y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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