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판교 8월 7164가구 공급

뉴스
입력 2006.05.01 22:36 수정 2006.05.02 09:20

예정보다 3000가구 줄어



판교 신도시에서 오는 8월 공급될 물량이 당초보다 3000가구 가량 줄어든 7164가구로 잠정 결정됐다. 이 가운데 중대형 분양 물량은 4993가구로 이 중 30%는 성남 거주자에 우선 공급된다. 때문에 나머지 물량(3495가구)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수도권 청약예금 가입자들의 청약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3월 말 현재 수도권 청약예금 가입자는 125만여명에 이른다.

건설교통부는 오는 8월 판교에서 ▲전용면적 25.7평 초과 중대형 분양주택 4993가구 ▲25.7평 이하 1774가구 ▲민간 중형임대 397가구 등 총 7164가구를 공급키로 잠정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당초 1만200가구 공급 계획보다 약 3000가구 줄어든 것이다. 2007년 이후 후분양하기로 한 주택공사의 전세형 임대 물량(2085가구), 현재 업체와 소송이 진행 중인 협의양도인 택지 물량(980가구)이 8월 분양에서 빠졌다.

건교부 관계자는 “판교 중대형은 40평형대 위주이며, 최대 평형은 아파트의 경우 60평형대, 연립은 80평형대까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교 단독주택 2078가구는 올해 이후, 국민임대 5784가구(전용 18평 이하)·공무원 임대 473가구 등 9608가구는 내년 이후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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