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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돈으로 “나도 해외 건물주”

뉴스
입력 2006.04.17 22:42 수정 2006.04.17 22:42

리츠 활용하기

리츠(REITs·소액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 또는 회사) 상품을 활용하면 소액으로도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의 ‘글로벌부동산증권펀드’는 부동산 투자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외국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여러 지역에 투자하는 만큼,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폭락해도 큰 손실을 피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지난해 3월 설정된 이후 30.7%(3월 31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해외 리츠(REITs)가 투자중인 미국 부동산들. 왼쪽부터 샌프란시스코의 뱅크원센터와 쇼핑몰, 뉴욕 브로드웨이의 임대아파트.

맥쿼리IMM자산운용의 ‘글로벌리츠재간접투자신탁’ 펀드는 호주와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의 리츠와 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한다. 투자금은 현지 쇼핑센터와 호텔, 병원, 아파트 등 상업용 부동산에 주로 투자된다. 펀드내에서 선물환거래를 하기 때문에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이 적다.

또 언제든 가입과 환매가 가능하고, 환매 수수료는 없다. 작년 5월에 만들어져 15.4%의 수익률(12일 기준)을 올리고 있다. 선취 판매수수료는 투자금의 1%, 신탁보수는 연 1.9% 수준이다. 국민은행·하나은행·대구은행·교보증권 등 모두 12곳에서 팔고 있다.

삼성투신운용의 ‘제이리츠’ 펀드는 자산의 95%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일본 부동산펀드인 제이리츠(J-REITs)에 투자하는 펀드 오브 펀드 상품이다. 작년 9월에 설정됐으며, 설정 이후 10.4%(12일 기준)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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