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강남 집값 평당 3000만원!

뉴스
입력 2006.04.10 22:55 수정 2006.04.10 22:58

‘33평형이 10억원!’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처음으로 평당 평균 3000만원대에 진입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는 지난 8일 기준으로 강남구 전체 아파트의 평당 매매가격이 평균 3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다른 시세 조사기관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114는 평당 2945만원, 닥터아파트는 평당 2925만원, 국민은행은 평당 2962만원을 기록했다.

스피드뱅크측은 강남구 평당 매매가격이 2003년 11월 2000만원, 작년 11월 2500만원을 각각 깨뜨린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다시 3000만원대마저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강남구에서 평당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개포동으로 3685만원이었고, 압구정동(3495만원), 대치동(3345만원), 도곡동(2836만원), 삼성동(2483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평형별로는 재건축이 많은 20평 미만이 3916만원으로 가장 높고, 50평 이상 3494만원, 40평대 3312만원, 30평대 2650만원, 20평대 2215만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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