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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7일 서울 일반1순위 100만명 "청약대전"

뉴스
입력 2006.04.06 17:33 수정 2006.04.06 17:33

4월 7,10,11,12일 서울 일반1순위 청약

서울지역 청약예금 및 부금 일반 1순위 100여만명이 7일부터 판교 민간분양 아파트 청약에 나선다.


이에 따라 판교청약은 7일부터 12일까지(실제 청약일은 4일) 피크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청약자들이 은행창구에 한꺼번에 몰릴 경우 혼잡이 예상되며 인터넷 청약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금융결제원과 업계에 따르면 7일 판교 민간분양 아파트에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는 대상자는 청약예금 통장 가입자 61만7100여명(서울지역 300만원 통장)과 부금가입자 47만6300여명 등 모두 109만3400여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일부는 최우선순위와 우선순위에 이미 청약을 했다.


이들 모두가 판교 민간분양 3660가구 가운데 서울 일반 1순위 몫인 569가구에 청약한다고 가정하면 청약경쟁률은 평균 1921대 1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일부 인기 평형의 경우 최고 5000대 1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7일은 민간임대 수도권(서울 포함) 청약도 시작된다. 공급가구수는 민간 1692가구 중 624가구다. 또 주공아파트도 같은 날 분양주택(수도권 청약저축 1300만원 이상 가입자) 및 임대주택(청약저축 60회 이상) 청약을 받는다.







(윤진섭 y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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